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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회장 연재경/KADA)가 환경정화기금법 수정안(SB1648)과 관련, 현재의 내용대로는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강력히 밝혔다.

KADA는 지난 14일 저녁 장충동식당에서 총 이사 59명 중 32명이 참석(18명 위임)해 성원된 가운데 4분기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사회는 ▲SB1648 현황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계획 및 일정 논의 ▲미주세탁협총연 크레딧카드 사업설명 및 논의 ▲송년모임 일정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KADA는 지난 11일 주청사빌딩에서 열린 SB1648 관련 모임에 연재경 회장, 이창훈 상임고문, 스티브 인 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이창훈 상임고문은 “현재 SB1648에 대해 KADA의 입장은 반대가 아니라 현재 상태로는 불분명한 내용들에 대해 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의 법안내용으로 통과되면 그 모든 부담은 세탁인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2000년 일리노이주내 1,860개에 달했던 세탁공장이 현재는 800개로 줄었다. 800개 업소중 250개 정도가 오염업소다. 250개를 살리기 위해 1060개를 이미 죽였으니 주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고문은 “만약 현재 이 법안과 같이 ‘IL EPA’(Illinoi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로 넘어가면 세탁인들이 부담하는 오염청소 관련 비용이 3천달러 정도에서 1만5천달러까지 올라가게된다. SB1648을 지지하는 자들은 개인회사가 돈을 벌어가니 IL EPA로 가자고 주장하는데 혼동하면 안된다. 우리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개인회사가 돈을 안벌어서 좋은게 아니라 우리가 어자피 오염청소 때문에 내야 할 돈인데 그것이 얼마가 되느냐가 중요한 이슈고, 적게 내는 방안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윌리엄스컴퍼니만큼 저렴한 곳은 없고, KADA는 오염청소 때문에 돈을 내야하기에 최대한 세탁인들이 적게 낼 수 있는 방안을 원하는 것이다. 현재 이 법안은 주상원에서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로, 빠르면 내년 3월에 표결이 실시된다. 12월 22일과 1월 5일 주상하원의원들과 미팅이 갖는 등 이 상태로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법안에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재경 회장은 “단체 명칭문제로 세탁인들이 혼돈을 겪고 있는데 우리는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다. 우리는 세탁인들을 위해서라도 SB1648법안이 현 상태로 통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17일 오후 4시 리버 카지노에서 송년모임을 가질 예정이니 모두 참석해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고 아울러 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미주세탁협총연 김대식 크레딧카드사업특별관리위원장과 아이젝 국 담당자가 참석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세탁인들을 위한 크레딧카드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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